해외 출국1 영국 워킹홀리데이로 출국하는 날 생긴 일 두근두근 영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생긴 일 나는 2022년 상반기 영국 워킹홀리데이로 비자를 신청하고 일찍이 7월 중순에 영국으로 출국할 준비를 마쳤다. 생각보다 준비할게 많이는 없었다. 왜냐하면 이력서를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영국에서 일을 할 생각이 없다. 보통 영국에서 카페나 직장을 갖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나는 딱히 이력도 없는 백수라서 정말 몸 쓰는 힘든 일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게 뻔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면 어떻게 영국에서 생활할 거냐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내 나름대로의 많지는 않지만 용돈벌이를 하고 있고 영국에 남자 친구도 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부담이 덜하기 때문이다. 데이트 비용 때문에 그렇게 부담이 덜하지는 않은 듯하기도 하다만.. 1. 안녕, 신사야 한국.. 2022.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