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운하1 영국 버밍엄 운하 여행기 - 볼거리 맛집 추천 (Birmingham Canal, UK) 영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버밍엄 여행 나는 카디프에서 다시 버밍엄으로 돌아왔다. 버밍엄을 거쳐 리즈, 카디프 다시 버밍엄이다. 버밍엄에서의 첫날은 리즈와 카디프에서의 여행에서 지쳐 잠시 쉬는 날은 가졌다. 내가 묵었던 호텔은 'Staying Cool at Rotunda'라는 곳이었는데 시티 센터에서 보이는 원형으로 생긴 건물이 바로 이곳이다. 'Bullring'이라는 버밍엄의 아주 큰 쇼핑센터를 바로 볼 수 있고 도시가 잘 보이는 호텔을 원한다면 추천하는 바이다. 사진 가운데에 내 삼겹살 배처럼 생긴 곳이 바로 첫날 내가 피시 앤 칩스를 먹었던 식당이 있는 곳으로 버밍엄 뉴 스트리트 기차역이 있는 곳이다. 규모가 상당히 큰 편으로 쇼핑센터 못지않은 규모를 자랑한다. 바로 옆에 불링이라는 쇼핑센터가 있.. 2022. 6. 2. 이전 1 다음